무신사에 사내 어린이집이 없는 이유 '충격'
YTN 패션 스토어 무신사에 사내 어린이집이 없는 이유가 알려졌다. 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YTN 뉴스 중 일부가 공개됐다. 해당 뉴스에서는 무신사가 신사옥에 직장어린이집을 신설하고자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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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토어 무신사에 사내 어린이집이 없는 이유가 알려졌다.
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YTN 뉴스 중 일부가 공개됐다.
해당 뉴스에서는 무신사가 신사옥에 직장어린이집을 신설하고자 했으나 최근 이 계획을 무산시켰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한 무신사 임원은 YTN을 통해 "어린이집은 소수의, 운 좋은 사람들이 누리는 복지"라며 "이제 벌금을 좀 내야 하지만 벌금이 훨씬 싸다"라고 전했다.
현행법상 상시 노동자가 5백 명이 넘는 회사는 직장 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만약 이를 어기면 연간 최대 2억 원의 이행강제금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무신사의 한 임원은 어린이집 설치와 연간 운영비가 10억 원이 넘게 든다며 '벌금이 싸다'라고 하는 것이다.
이에 무신사 측은 "이행강제금이 적다는 이유로 어린이집을 재검토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라며 "위탁 (어린이집) 지원 방식도 내년 초 정도까지 검토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