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케인 이적 심경에 "갑자기 30골 잃었다"
손흥민 인스타그램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해리 케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손흥민은 현지에서의 인터뷰에서 해리 케인에 대한 질문을 듣고 답했다. 그는 "케인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해리 케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손흥민은 현지에서의 인터뷰에서 해리 케인에 대한 질문을 듣고 답했다.
그는 "케인이 팀에 있다면 한 시즌에 20~30골은 넣고 가는 거다. 그게 보장되는 거다"라며 케인에 대한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이제 선수들도 이야기하곤 한다. 이제 우리가 앞으로 크게 한 걸음 나아가야 하고 이 클럽을 앞으로 나가게 해야 한다고"라며 "갑자기 30골을 잃었기 때문에 모두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모두가 한 발 나아가야 하고 함께 30골을 만들어야 한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스퍼스에서 첫 4경기를 하면서 선수들은 책임감을 가졌고 자신들이 가진 퀄리티를 보여줬다"라며 "좋은 선수들과 좋은 그룹의 선수들이자 인간성이 좋은 선수들과 함께 있기 때문에캡틴의 역할 수행이 조금 더 수월해졌다"라며 동료들을 칭찬했다.
케인의 이적에 대해서는 "케인은 명백하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다. 축구계에서는 이런 일들이 늘 일어난다. 구단 측과 선수 측 모두 존중해야 한다"라며 "케인이 잘하기를 우리 모두, 저도 바라고 있다. 그는 모든 것에서 승리할 수 있고 그럴 자격이 있다. 케인 역시 우리가 좋은 방향으로 가기를 바랄 것"이라고 케인을 응원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달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완장을 찼다. 지난 시즌까지는 골기퍼 위고 요리스가 주장을, 공격수 해리 케인이 부주장을 맡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