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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살해 후 안마방에서 나체로 체포된 해경 "관계 못해 울었다"

SBS 뉴스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안마방에서 성매매를 한 뒤 나체로 발견된 해경이 화제다. 10일 SBS는 연인을 살해하고 범행 은폐를 시도한 현직 해양경찰관의 사건을 전했다. 최 순경을 지난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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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살해 후 안마방에서 나체로 체포된 해경 "관계 못해 울었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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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안마방에서 성매매를 한 뒤 나체로 발견된 해경이 화제다.

10일 SBS는 연인을 살해하고 범행 은폐를 시도한 현직 해양경찰관의 사건을 전했다.

최 순경을 지난 15일 새벽 전남 목포시 하당동 한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동갑내기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무도 유단자이며 피해자가 비명을 지르거나 저항하지 못하도록 입을 틀어막고 제압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 순경은 범행 현장에서 시신의 위치를 바꾸는 등 사건 은페를 시도했고 범행 장소에서 2분 거리의 안마시술소에서 성매매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순경은 해당 안마시술소에서 나체로 발견됐다.


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평소 성관계에 집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들은 평소에도 피해자를 때리기 직전까지 가는 난폭한 모습을 보였고 '성매매 업소에 가자', '성관계를 못해서 울었다' 등 성욕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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