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교사 죽게 한 학부모 신상 터는 인스타, 정체가 '소름'
온라인 커뮤니티 학부모의 갑질로 대전의 한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해당 학부모의 신상을 파헤치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주목받고 있다. 1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학부모의 신상을 공개하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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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의 갑질로 대전의 한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해당 학부모의 신상을 파헤치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주목받고 있다.
1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학부모의 신상을 공개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해 알렸다.
해당 계정에는 갑질 학부모의 여러 신상 정보가 있었다. 이에 한 누리꾼은 "10분 안에 계정 안 지우거나 사진 안 내리면 누군지 찾아낸다"라며 "듣자하니 학생인 것 같은데 이런 장난질 하지 말고 네 인생이나 신경 써"라고 DM을 보냈다.
이에 계정 주인은 욕설을 하며 "뼛가루까지 존재하지 않게 발라 버릴테니까 꺼져라"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리며 "알아서 신고하고 고소하고 다 해라"라며 "나 촉법(촉법소년)이라 아줌마들 신고 안 무섭고 신경 안 쓰니까"라고 적었다.
촉법소년이란 범죄를 저지른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소년으로, 형사 책임 능력이 없기 때문에 형사 처벌을 받지 않으며 사회봉사나 소년원 송치 등의 보호 처분을 받는다.
누리꾼들은 "촉법을 응원하게 될 줄이야", "모든 사람들은 당신 편이다", "함께 싸워주셔서 감사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