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교사 사망 가해자로 지목된 미용실 근황 '충격'
온라인 커뮤니티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4년간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가해 학부모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을 통해 퍼지고 있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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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4년간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가해 학부모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을 통해 퍼지고 있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전 교사 사망 가해자 미용실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서는 숨진 교사를 상대로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진 학부모가 운영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미용실의 외부 모습이 담겼다.
해당 미용실에는 ‘너같은 사람들 때문에 사형제도가 필요하다’, ‘너도 4년간 괴로움에 치를 떨길’ ‘살인자 헤어’ 등이 적힌 포스트잇(붙임쪽지)이 빼곡히 붙어있다.
온라인상에서 현재 해당 미용실은 별점이 최저 점수인 1점대에 머무르고 있다.
한편에서는 비슷한 사건이었던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 당시 사건의 전말에 대해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은 것에 의문을 품었다.
누리꾼들은 "서이초가 뭔가 있긴 하네", "대전도 하루 만에 털리는데 서이초는 얼마나 걸린 거냐", "가해자 학부모들 처벌 받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