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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었던 여자가 강간당했다고 신고" 무슨 일?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연인 관계였던 여자로부터 강간 신고를 당했다는 누리꾼이 화제다. 1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짜 여자 조심해 이상하다 싶으면 거르고"라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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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었던 여자가 강간당했다고 신고" 무슨 일?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연인 관계였던 여자로부터 강간 신고를 당했다는 누리꾼이 화제다.

1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짜 여자 조심해 이상하다 싶으면 거르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불송치 결정서가 같이 첨부돼 있었다. 결정서에는 강간에 대해 '피의자는 증거불충분하여 혐의 없다'라는 주문이 적혀 있었다.

해당 누리꾼은 "연인 관계였던 여자도 강간당했다고 무고하더라"라며 "지난 몇 달 동안 정신과 진료 받으면서 자살까지 생각했다. 지금도 정신과약 없으면 일상이 안 돌아간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는 무고 포함 각종 혐의로 다 엮어서 변호사님 끼고 5가지 혐의로 역고소 들어간 상태다"라고 밝혔다.

그는 "큰 거 몇 장 날려서 시계 기추 못 하게 된 건 둘째치고 정신적으로 아예 박살나서 인생 자체가 망가졌다"라며 "정의는 살아 있길 바라며"라고 전했다.

글 작성 이후 그는 다른 누리꾼들과 댓글창에서 소통하면서 "태어나서 처음 고소 당했는데 하필 강간", "성범죄가 수사관 실적에 엄청 크기도 하고 어떻게든 눈에 불 켜고 송치 때리려고 하더라" 등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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