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인성 논란 무슨 일? "우승하든 말든"
'스포츠머그' 유튜브 축구선수 이한범이 선배 조규성을 언급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스포츠머그'에서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이한범 선수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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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한범이 선배 조규성을 언급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스포츠머그'에서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이한범 선수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한범은 차세대 수비 유망주로 188cm의 큰 키를 활용한 수비력은 물론 빌드업도 뛰어난 선수로 알려졌다. 그는 1999년생이 주축인 U-24 대표팀에 3살 월반해 합류했다.
이한범은 첫 훈련 소감에 "첫 훈련인테 형들이랑 다 같이 집중해서 열심히 하자고 했다"라며 "팀이 더 단단해진 것 같아서 좋다"라고 전했다.
기자들은 "조규성이 해준 조언은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이한범은 지난달 FC서울을 떠나 조규성이 소속된 덴마크 미트윌란으로 이적했다.
그는 "규성이 형은 자기는 군대 갔다 왔으니까 장난식으로 우승하든 말든 살짝 그런 거여서 저보고 잘하고 오라고만 했다"라고 전했다.
이한범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뒤에서 어리지만 그래도 어린 만큼 더 패기 있게 하고 더 말도 많이 하려고 노력 중이다"라며 "더 든든하게 뒤에서 잘 하고 오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대표팀은 내일(19일) 쿠웨이트와 1차전을 시작으로 이번 대회의 포문을 연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