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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사망 교사의 '이것'까지 털어간 학부모 '충격'

MBC 경기도 의정부의 한 초등학교에서 악성 민원에 시달리던 교사가 숨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망 교사 중 한 명인 고(故) 이영승 선생님이 학부모로부터 끊임없이 보상 요구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고 이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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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사망 교사의 '이것'까지 털어간 학부모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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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의 한 초등학교에서 악성 민원에 시달리던 교사가 숨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망 교사 중 한 명인 고(故) 이영승 선생님이 학부모로부터 끊임없이 보상 요구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고 이영승 교사는 수업 도중 손등을 다친 학생의 부모로부터 보상을 요구받았고 개인의 돈으로 보상금을 지급했던 것이다.

해당 학생은 커터칼로 페트병을 자르다가 손등에 상처를 입었다. 그는 왼손 엄지와 검지 사이에 8cm 정도의 상처를 입었고, 흉터 1cm를 없애는 데 10만원 초반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듬해 학생은 졸업했고 이 교사는 군입대를 했다. 해당 학생의 부모는 학교 안전 공제회로부터 141만원의 보상금을 받았다.

하지만 해당 학부모는 학교 안전 공제회로부터 보상금을 지급 받고도 이 교사의 월급날마다 50만원 씩 총 4백만원을 받아 냈다.

해당 학부모는 이 교사가 군 복무 중임에도 계속 합의를 요구했고 이 교사는 몇 차례나 휴가를 나가면서 학부모를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저 가해자 모자 신상 다 털렸던데", "악마도 이건 아니라고 할 정도", "이게 말이 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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