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여 놓고 카톡 프로필에…대전 교사 자살 사건 학부모들 논란
온라인 커뮤니티 대전 교사 자살 사건에 연루된 학부모들의 프로필 상태 메시지가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람 죽여놓고 성경 인용하는 대전 교사 자살 사건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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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사 자살 사건에 연루된 학부모들의 프로필 상태 메시지가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람 죽여놓고 성경 인용하는 대전 교사 자살 사건 학부모들'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대전 교사 자살 사건과 연관돼 있다는 어느 학부모의 카카오톡 프로필이 공개됐다.
한 학부모의 카카오톡 프로필 상태글에는 "욥기23장 10절"이라고 적혀 있었다. 해당 문구는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이다.
다른 학부모의 카카오톡에는 "믿는 자에게는 능히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마가복음 9장 23절"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 정보들은 대전 교사 자살 사건과 연관됐다는 학부모들의 신상을 공개하는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알려졌다.
해당 계정 주인은 "꼴값이십니다. 선생님을 돌아가시게 만든 자에게는 X될 일만 남았느니라. 촉법복음 18장 18절 말씀"이라는 글을 남겼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