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사회·교육

서이초 교사 학부모까지 신상 '탈탈' 정체에 '충격'

온라인 커뮤니티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연관된 학부모 부부의 신상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갑질 학부모의 신상을 공개한다는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과 연관돼 있는 학부모의 신상

·
서이초 교사 학부모까지 신상 '탈탈' 정체에 '충격'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연관된 학부모 부부의 신상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갑질 학부모의 신상을 공개한다는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과 연관돼 있는 학부모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이초등학교에서 생을 마감한 교사는 이른바 '연필사건' 이후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여러 보도에 따르면 학생의 어머니가 현직 경찰로 알려졌으며 "이 어머니가 경찰청 본청에서 맡은 업무가 스마트폰과 PC의 잠금 해제 등을 다루는 디지털 포렌식일 가능성이 있다"는 유족의 증언이 나왔다.

고인의 동료 교사는 "고인은 자신이 알려주지 않은 휴대폰 번호를 해당 학부모가 알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가해 학생의 아버지는 검찰 수사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가해 학생의 어머니는 지난 5월 해당 교사에게 자신이 경찰임을 알렸다고 전해진다.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가해 학생 학부모의 이름과 이들의 얼굴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누리꾼들은 "직무 능력을 자기들 범죄 가리기에 악용하다니", "어떻게 저런 사람이 민중의 지팡이냐", "인간이길 포기한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