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사회·교육

최근 최악의 상황이라는 샌프란시스코, 무슨 일?

KBS 최근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9월 23일 방송된 KBS '세계는 지금'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여러 문제에 봉착했다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

·
최근 최악의 상황이라는 샌프란시스코, 무슨 일?
KBS
KBS

 

최근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9월 23일 방송된 KBS '세계는 지금'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여러 문제에 봉착했다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노숙, 도난, 마약 범죄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실제 샌프란시스코 길거리에서는 노숙인은 물론 마약 투약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나 주택가에서 마약을 거래하는 마약상이 많이 보였다.

또한 주택 한복판에서는 총격적이 벌어졌고, 차량 털이 범죄도 일어났다. 2021년 샌프란시스코의 차량 털이 범죄는 전년 대비 171%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황을 본 KBS 미국 글로벌통신원 박은혜는 "여기가 샌프란시스코 도심임에도 도저히 걸어서는 다닐 수 없을 것 같다"라고 사태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심지어 방송 촬영 중임에도 아무렇지 않게 가게의 물건을 훔치는 사람도 있어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샌프란시스코 상인은 "시 당국은 아무것도 안 한다. 문제를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상인은 "임대료는 비싸고, 강도에다가 노숙인 문제에 최악이다"라고 한탄했다.
 

By 정유나 기자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