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고아원 맡기고 군대 온 신병 논란, 어쩌다가?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동생을 고아원에 맡기고 군대에 온 신병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은 소년가장도 군대 보내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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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고아원에 맡기고 군대에 온 신병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은 소년가장도 군대 보내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동생 부대에 들어 온 신병이 부모님 없고 14살 짜리 동생 혼자 키우는데 군대 끌려왔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모님 둘 다 살아 있어서 면제가 안 된다고 한다. 고아원에 2년 맡기고 왔다고 한다"라고 적었다.
그는 "미친 거 아니냐. 부대장이 상근으로 뺼 수 없는지 병무청이랑 싸우는 중이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차라리 꾸민 거라고 해라", "돈 없고 시간 없으면 빠져야 할 사람도 가는 게 군대", "거짓말이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