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딸이 성관계를? "억장이 무너진다"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초등학교 6학년인 딸이 성관계를 했다는 누리꾼의 글이 화제다. 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억장이 무너진다'라는 제목의 글이 캡처돼 올라왔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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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인 딸이 성관계를 했다는 누리꾼의 글이 화제다.
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억장이 무너진다'라는 제목의 글이 캡처돼 올라왔다.
해당 글에서 글쓴이는 "초6 딸이 있다. 좋아하는 남자 아이랑 했다고 한다"라고 말해 누리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는 "그 아이랑 대화한 걸 본 후(음란대화) 연락도 못 하게 했다. 처음에는 만지려고 해서 싫다고 했는데 몇 번 그런 후 했다고, 추행을 당한 게 아니고 합의 하에 했다고 (한다)"라며 "이걸 어떻게 받아 들이고 이해하고 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혼란스러워 했다.
그는 "내 자식이 그랬다는 게 정말 믿을 수가 없고 신랑한테 이야기하는 게 맞는 건지, 그냥 나 혼자 묻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적었다.
그는 "아이한테는 올바른 행동은 아니라고 이야기도 했고 당황해서 사실 제대로 이야기도 못했다. 밤새 울다가 정답을 모르겠더라"라며 "생리도 하는 아이라 걱정도 된다"라고 말하며 도움을 구했다.
누리꾼들은 "피임 여부는 어떡하냐", "이 이야기 듣는 순간 멘탈 챙길 수 있는 사람 거의 없을 듯", "나라도 머릿속이 하얘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