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영양사 성희롱 논란 "X댕이가 뭘까요?"
온라인 커뮤니티 한 학교의 급식 영양사가 성희롱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7일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한 학교 급식실에 붙은 안내문이 화제가 됐다. 해당 안내문에는 학생들이 먹고 싶은 메뉴를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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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교의 급식 영양사가 성희롱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7일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한 학교 급식실에 붙은 안내문이 화제가 됐다.
해당 안내문에는 학생들이 먹고 싶은 메뉴를 적고 거기에 영양사가 해결책을 적어줬다.
영양사는 '치즈돈까스', '돌돌이치즈돈까스'라는 메뉴를 적은 것에 대해서 "돌돌이가 롤까스 맞나요? 치즈롤까스 넣어 줄게요"라고 답했다.
이어 'X댕이'라고 적힌 메뉴에 대해서는 "X댕이가 뭘까요?"라고 답했다. 해당 학생이 적은 메뉴는 여성의 성기를 속되게 이르는 단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런 애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건가", "진짜 한심하다", "저러고 싶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