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항저우AG 축구 국가대표 팬, 태극기 훼손 논란
온라인 커뮤니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선수의 팬이 태극기를 훼손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7일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2대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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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선수의 팬이 태극기를 훼손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7일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2대1로 승리를 거두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8일 한 커뮤니티에는 고영준 선수가 팬이 전달해준 태극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태극기에는 '포항의 아들 고영준 전역축하!'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태극기를 전달했다는 팬은 해당 커뮤니티에 "반입할 때 가드한테 걸려서 10분 정도 걸렸는데 다행히 우승하고 영준이가 와서 받아가고 성덕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후 해당 커뮤니티에는 태극기에 글을 적은 것이 태극기 훼손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태극기에 응원글과 사인을 적었던 사례와, 독립투사들이 자신들의 의지를 태극기에 적은 것을 들며 "이것도 욕해봐라"라고 반박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