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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꽃축제 이후 한강공원 상황에 "세상에"

MBC 지난 7일 개최됐던 여의도 불꽃축제 이후의 한강공원 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여의도 불꽃축제 이후의 공원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 공원 여기저기에는 돗자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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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꽃축제 이후 한강공원 상황에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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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개최됐던 여의도 불꽃축제 이후의 한강공원 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여의도 불꽃축제 이후의 공원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

공원 여기저기에는 돗자리와 먹다 남은 음식이 그대로 있었다.

쓰레기 버리는 곳도 아수라장이었다. 분리수거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고 음식물과 쓰레기가 섞여 있었다.

쓰레기 버리는 곳을 치우던 환경 미화원은 "세상에"를 연달아 말하며 "이렇게 무식하게 버리는 사람들은 처음 봤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환경 미화원들은 쓰레기를 일괄적으로 모은 뒤 가져가서 분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부끄럽다", "시민 의식 진짜 최악이다", "어떻게 저럴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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