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마인드도 '금메달' 근황 화제
안세영 인스타그램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의 근황이 화제다. 13일 안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글을 남겼다. 그는 "안세영입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의 근황이 화제다.
13일 안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글을 남겼다.
그는 "안세영입니다. 아시안게임 이후 정말 많은 분의 응원과 격려로 또 다른 세상을 경험 중입니다. 그리고 한분 한분 답장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번에 잘 마치고 들어오면서 정말 많은 방송 출연, 인터뷰, 광고 등 많이 들어왔습니다.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라고 뜨거운 관심에 대한 감사 인사를 보냈다.
이어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아는 안세영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저 평범한 운동선수 안세영입니다. 메달 하나로 특별한 연예인이 된 것도 아니고 오늘 하루 잘 이겨나가며 묵묵히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수많은 선수들과 같은, 선수 안세영입니다"라며 "저의 소식, 저의 모든 것들이 궁금하시어 모든 시간에 함께 해드릴 수 있으면 좋으련만 몸은 하나고 마음은 아직 여리어 이 모든 걸 하기에는 힘이 들기도 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제가 건방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저는 앞으로 도달해야 할 목표가 있으니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려고 합니다"라며 "많은 분의 응원에 일일이 응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금은 온전히 치료하고, 휴식을 하여 안정을 취하고 싶습니다.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 꿈을 이룬 안세영 시대가 올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혹시 저의 모습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가 더 강해져 코트에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며 다음 경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안세영 선수는 올해 21세로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다. 최근 안세영 선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및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안세영은 지난 7일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으나 끝까지 경기를 치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