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이강인을 향한 경고 "더 배고파야"
MBC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이강인의 팬덤화에 일침을 가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3일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 튀니지전에서 4-0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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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이강인의 팬덤화에 일침을 가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3일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 튀니지전에서 4-0으로 완승했다.
같은 날 클린스만은 기자회견에서 여러 답변을 하던 중 이강인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그는 이강인에 환호하는 팬덤에 대해 “나는 경험을 못해봐서 새롭다. 한 선수에게 집중적으로 환호해주는 건 새롭다. 이게 이강인에게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은 축구 선수가 아닌 팝스타 대우다. 연예인은 골을 넣지 않는다. 발전할 수 있는 이강인이지만 더 배고프게 해야 한다. 발전해야 한다. 지도자들은 그런 부분을 도와줘야 한다. 이강인이 더 겸손하고 노력하고 발전하고 성장하게 도와줘야 한다. 스스로도 깨닫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축구 팬들은 "뭐든 팬덤화는 위험하다", "이건 맞는 말", "클린스만이 스타 선수 출신이었으니까 조언으로 받아들이면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