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라이프

금메달리스트 김동성의 충격적인 근황 "죽고 싶었다"

'빙신 김동성' 유튜브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동성의 근황이 충격적이다. 지난 13일 김동성은 '빙신 김동성'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첫 영상을 올렸다. 그는 건설현

·
금메달리스트 김동성의 충격적인 근황 "죽고 싶었다"
'빙신 김동성' 유튜브
'빙신 김동성' 유튜브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동성의 근황이 충격적이다.

지난 13일 김동성은 '빙신 김동성'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첫 영상을 올렸다.

그는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배달 일까지 하는 근황을 보여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는 "요즘 제 근황은 얼음판 코치를 하고 있지 않다. 건설 현장에서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다시 한 번 얼음판에 서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생계 때문에 스케이트 관련 일은 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 "(제 일상을)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이 사람도 한때는 금메달리스트였는데 (현재) 이렇게 살고 있구나'라는 걸 보여드리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목표가 있어서 꿈이 있어서 정말 앞만 보고 달려갔는데, 성공하고 나서 모든 것을 내려놔야 할때 정말 좌절했다. 죽고 싶었다"라며 "그래도 나를 믿고, 나와 같이 살아가는 저의 가족들도 있고 (그들을) 행복하게 해줘야 겠다. 다시 일어서서 내가 제2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생각으로 다시 살아가기로 마음을 먹었다"라고 밝혔다.

김동성은 1998년 나가노 올림픽 등 각종 세계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쇼트트랙의 레전드로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김동성은 최순실의 조카인 장시호와 친모를 살인 청부한 여성과 불륜 논란에 휩싸이며 '레전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혔다.

여기에 김동성은 전 부인과 이혼 후 양육비를 미지급했다는 논란까지 받으며 한동안 방송 등에서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

한편 김동성은 이혼 3년 만인 2021년 5월 2살 연하의 안민정과 재혼했다.

By 정유나 기자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