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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안 고속버스 6시차 미친 XX' 폭로 터졌다.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고속버스를 탄 한 누리꾼이 한 승객에 대해 폭로했다. 해당 누리꾼은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남겼다. 그는 '서울-천안 고속버스 6시차 미친 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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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안 고속버스 6시차 미친 XX' 폭로 터졌다.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고속버스를 탄 한 누리꾼이 한 승객에 대해 폭로했다.

해당 누리꾼은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남겼다.

그는 '서울-천안 고속버스 6시차 미친 XX야'라는 제목으로 버스표까지 인증해 올렸다.

그는 "맨 뒤에 5자리 중에 창가에 이 XX, 옆에 나 앉았는데 팔걸이가 없어서 다소곳이 어깨 수그리고 있는데 왜 계속 조금만 닿으면 욕하면서 한숨 쉬냐"라고 폭로했다.

이어 "애초에 니가 쩍벌하고 쳐 누워 있어서 계속 부딪히는데 왜 수그리고 있는 나한테 XX이야"라고 거친 말투로 적었다.

그는 "니가 앞으로 멘 백팩에 사시미칼이 있을지 커터칼이 있을지 몰라서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불만이 있으면 말로 해라"라고 불편감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아직 타고 있는 거면 말로 한 거나 똑같다", "작성자 살아 있냐", "후기 좀"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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