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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초등학교 남학생 단체 폭행 살인미수 발생 

온라인 커뮤니티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남학생들간에 단체 폭행 살인미수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X(구 트위터)에서는 "전주 효천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 단체 폭행 살인미수 사건이 발생했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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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초등학교 남학생 단체 폭행 살인미수 발생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남학생들간에 단체 폭행 살인미수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X(구 트위터)에서는 "전주 효천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 단체 폭행 살인미수 사건이 발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반 남학생들이 아이를 살인미수까지 했지만 7일간 분리 조치로 끝났고 피해자는 두려움에 먹고 자는 일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함"이라고 전했다.

이 글과 함께 피해자의 학부모가 쓴 것으로 보이는 안내문이 담긴 사진도 올라왔다.

안내문에서 피해자 학부모는 "2023년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쉬는시간마다 반 남학생 전체가 제 아들 하나를 강제로 눕히고 들어 던지고 명치를 찍어 누르고 화장실로 도망간 아이를 자로 화장실을 열어 아이를 찾아 목을 잡고 끌고 가고 목을 졸랐다"라며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전했다.

이어 "발을 못 움직이게 잡고 눕혀서 숨이 안 쉬어지게 몸에 올라타고 몸 위에 눕혀서 목을 조르는 등의 살인미수 행동을 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가해자들은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저희 아들은 집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있다"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누리꾼들은 "아버지가 교실 안 처들어 간 게 다행", "촉법 연령 낮춰라", "학교에서 쉬쉬 하는 것부터가 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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