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홍대 근황, 가짜 칼까지 소지 '충격'
채널A 핼러윈데이를 맞아 홍대 거리의 모습이 화제다. 채널A에서는 오늘(28일) 핼러윈데이를 맞은 홍대 거리의 모습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대 거리는 저녁이 되면서 인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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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데이를 맞아 홍대 거리의 모습이 화제다.
채널A에서는 오늘(28일) 핼러윈데이를 맞은 홍대 거리의 모습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대 거리는 저녁이 되면서 인파가 몰려 혼잡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포구와 마포경찰서는 오늘 홍대에 평년 대비 3배 수준인 최대 7만 명에 육박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해 핼러윈에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이태원의 인파가 줄어들면서 풍선 효과로 홍대로 사람들이 몰린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주요 거리에 10분마다 순찰을 돌고 길 가운데 펜스를 치며 인파를 통제 중이다. 전광판과 스피커로 위험 경고를 하는 시스템도 도입했다.
하지만 낮에도 작은 소동이 발생하면서 불안한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분장 부스를 설치하려다가 구청의 제지를 받았으며, 가짜 칼을 소지했다가 경찰 검문에 적발된 것이다.
한편 홍대 거리에는 다음 달 1일까지 총 2850명의 안전관리 요원이 투입될 것으로 전해졌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