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8도에 팬들 밖에서 줄 세우는 GOD 콘서트 근황
GOD 인스타그램 GOD 콘서트가 추운 날씨에 팬들을 밖에서 줄을 세운 것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GOD 대구 콘서트에 방문한 팬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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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콘서트가 추운 날씨에 팬들을 밖에서 줄을 세운 것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GOD 대구 콘서트에 방문한 팬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팬은 "방금 궁금해서 시큐에게 물어봤더니 표 받는 곳 바깥에 세울 거라고 알려 줌"이라며 "줄 세울 자리가 없어서 그렇다, 15분만 세울 거라 짧고 난로도 설치하고 있다고 했다. 충격적이지만 참고해라"라고 적었다.
참고로 23일 대구의 최저 기온은 영하 8도, 최고 기온은 영상 3도다.
GOD 대구 콘서트 안내문을 보면 스탠딩 입장 대기는 오후 4시 15분부터 시작되며, 입장은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최소 15분은 야외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공연 당일 별도의 물품보관소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공연장 자체 물품 보관소를 이용해야 한다고 적혀 있었다.
추운 날씨에 두꺼운 패딩을 입고 오는 팬들이나 지방에서 오느라 짐이 많은 팬들은 불편감을 토로했다.
다른 팬 중에는 "기획사 자체가 자체적으로 물품보관소를 취소했다고 하더라"라는 글을 남기는 팬도 있었다.
누리꾼들은 "팬들에 대한 배려가 없다", "이 날씨에 10분이나 넘게 대기를 시키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