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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악의 매너 영화인' 1위가 황정민? 그 이유가 '충격' 

샘컴퍼니 인스타그램 올해 최악의 매너 영화인으로 선정된 배우들이 화제다. 스포츠경향에서는 지난 12월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개봉된 상업영화 중 국내 유수 매체 영화 담당기자들을 대상으로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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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악의 매너 영화인' 1위가 황정민? 그 이유가 '충격' 
샘컴퍼니 인스타그램
샘컴퍼니 인스타그램

 

올해 최악의 매너 영화인으로 선정된 배우들이 화제다. 

스포츠경향에서는 지난 12월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개봉된 상업영화 중 국내 유수 매체 영화 담당기자들을 대상으로 최악의 작품, 최악의 연기, 최악의 매너 부분의 수상자(작)를 선정했다. 

최악의 매너 영화인 1위는 황정민이 선정됐다. 황정민은 최근 영화 '서울의 봄'에서 열연하며 천만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황정민은 2018년 '공작'을 마지막으로 한 번도 인터뷰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영화 홍보를 위한 유튜브 콘텐츠 출연에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기자들의 반감을 샀다. 

최악의 매너 3위는 이동휘와 송중기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이동휘는 지난 2월 멜로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개봉 홍보 인터뷰에서 연인인 정호연에 관한 질문에 침묵했다. 또한 동료에 대한 인터뷰 내용을 기사화하지 말라고 했으나 라디오 방송에서는 자신이 직접 언급하는 등 기자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중기는 지난 10월 영화 '화란' 개봉 관련 인터뷰에서 영화 담당 기자들에게 '소설 쓰는 것 아니냐'라는 말로 빈정거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송중기는 아내 케이티에 대한 무성한 소문과 경력 단절 언급 논란 등으로 언론 인터뷰에 예민했던 상태로 전해진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입장은 다르다. 누리꾼들은 "영화 홍보 인터뷰에서 연인 이야기를 왜 물어보냐", "이것이 기레기들 인성이다", "배우들이 이해가 가던데", "자극적으로 쓰니까 말 안 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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