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왜 양육비 안 주냐는 질문에 '충격' 답변
'빙신 김동성' 유튜브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근황이 알려졌다. 11일 여성신문은 "김동성 전 아내 오 모(42) 씨가 지난해 11월 29일 용인동부경찰서에 김 씨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근황이 알려졌다.
11일 여성신문은 "김동성 전 아내 오 모(42) 씨가 지난해 11월 29일 용인동부경찰서에 김 씨의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양육비이행법) 위반 혐의를 조사해 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보도했다.
김 씨와 오 씨는 2018년 이혼했다. 법원 조정에 따라 두 자녀가 성년이 되는 날까지 1인당 150만 원씩 월 30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게 됐으나, 생활고 등을 이유로 양육비 1500만 원을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법원은 김동성의 양육비 감액 신청을 받아들여 그해 11월부터 자녀 1인당 80만 원씩 월 16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게 했으나, 이 또한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성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빙신 김동성'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영상 속에서 김동성은 건설현장 일용직, 싱크대 설치, 선수와 일반인 대상 쇼트트랙 교습 등 다양한 일을 하며 돈을 버는 모습을 보였다.
김동성 측은 양육비를 주지 못한 이유에 "이제 겨우 마음을 잡고 일을 시작한 지 1년도 안 됐는데 어떻게 양육비를 주냐"며 "애 아빠가 살아야 아이들도 키울 수 있는 것 아니겠냐. 일단 살아야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라고 전했다.
아이들을 만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언론을 통해 남편에 대한 여러 오해가 알려져 있고, 아이들에게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며 "오 씨가 남편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고 나서 만나면 좋겠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