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밀키트 20% 할인에도 반응 싸늘 "차라리 기부해라"
'장사의 신' 유튜브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는 은현장이 자신이 출시한 밀키트를 할인한다고 밝혔다. 은현장은 "이거 하나 팔면 800원 남는 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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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는 은현장이 자신이 출시한 밀키트를 할인한다고 밝혔다.
은현장은 "이거 하나 팔면 800원 남는 줄 알았는데 계산했더니 650원이 남더라. 650원이 남지만 이번에 할인해서 조금 적자 보고 팔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온라인에 판매되는 밀키트를 스마트폰으로 보여주며 "이거 그냥 20% 할인할게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제가 하나 팔 때마다 한 백 원에서 요정도 적자날 것 같은데"라며 "보관비랑 냉동창고비랑 인건비랑 아이스박스 냉팩 포장해 주시는 분 인건비 이것저것 다 해가지고 10개 보내는데 12,800원이 든다. 진짜 많이 남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어떤 장사꾼이 손해를 보면서 파냐", "장사의 병신도 아니고 뭔 적자를 내면서 파냐", "차라리 기부를 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현장은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통해 코로나 19 상황 및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의 가게에 직접 찾아가 컨설팅과 솔루션 등의 도움을 주고 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