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옥순, 유영철과의 재혼 근황 '충격'
'나는솔로' 10기 옥순 인스타그램 SBS PLUS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한 옥순의 근황이 알려졌다. 1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옥순이 MBN '돌싱
SBS PLUS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한 옥순의 근황이 알려졌다.
1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옥순이 MBN '돌싱글즈 3'에 출연했던 유현철과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긴 영상 캡처본이 공유됐다.
현철은 주택 청약에 당첨됐지만 계약금 10% 외에는 납부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들은 집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에 찾아가 대출 상담을 받았다.
이들이 대출에 필요한 금액은 3억 원이었지만 해당 금액은 대출이 불가했다. 배우자가 대출을 받을 수도 있었으나 옥순은 퇴사 예정으로, 직장인 대출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들은 결국 카페에서 서로의 재정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철은 현재 현찰로 쓸 수 있는 돈이 3천만 원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면서 모아 둔 소득을 써버린 탓이었다.
옥순은 바로 쓸 수 있는 돈은 1억 원, 묶여 있는 돈 1억 원, 퇴직하면 퇴직금이 6천만 원 정도라고 밝혔다. 옥순은 현철에게 "수입을 합치면 대출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라며 현철을 격려했다.
옥순은 현철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게 힘들다. 오빠가 가인이(현철의 딸)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안다.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라며 "저도 오빠도 화목한 가정을 꿈꿨던 사람이다.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고 가정을 지키고 싶다.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진짜 멋지다", "열심히 산만큼 행복하게 사시길", "결혼은 현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