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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용준형 심야 데이트 현장 포착 "좋은 시간 보내려고" 

MBCevery1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직접 열애설에 불을 지핀 가운데 이들의 과거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8일 현아와 용준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손을 잡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담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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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용준형 심야 데이트 현장 포착 "좋은 시간 보내려고" 
MBCevery1
MBCevery1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직접 열애설에 불을 지핀 가운데 이들의 과거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8일 현아와 용준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손을 잡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영상을 재조명했다. 해당 영상은 MBCevery1에서 방영한 '현아의 엑스나인틴'이었다. 

현아는 해당 방송에서 늦은 밤 스케줄을 마치고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했다. 

그녀는 "저는 좋은 시간을 보내려 가는데 저도 조언을 많이 구하고 있고 해서 만나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현아는 청담동의 한 이자카야에서 용준형을 만났다. 용준형은 현아와 편하게 대화하며 식사를 했다. 

현아는 "활동 끝나니 어떠냐"라고 물었고 용준형은 "사람들이 (우리 음악을) 알고 나서 '별로다'라고 하는 건 솔직히 상처가 안 된다. 근데 존재조차 모르면 너무 안타깝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현아는 "내가 걷고 싶은 길의 음악과 주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는 다른 것 같다"라며 음악에 대한 자신의 고민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용준형도 이에 공감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영상이 현아와 용준형의 열애설로 재조명되면서 누리꾼들은 "이때부터 뭔가 있었다", "현아 진짜 편안해 보인다", "둘이 엄청 친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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