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특수교사 유죄 판결 후 충격적 심경 고백
온라인 커뮤니티 자신의 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한 웹툰작가 주호민이 방송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지난달 31일 주호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자신의 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한 웹툰작가 주호민이 방송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지난달 31일 주호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라며 트위치 생방송을 통해 그간의 일들을 들려 드리겠다고 밝혔다.
주호민은 1일 밤 9시에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해당 방송에서 주호민은 아들의 특수교사가 유죄를 선고받았다는 사실에 "자신의 자식이 학대가 당했음을 인정하는 판결이 당연히 부모로서는 반갑거나 전혀 기쁘지 않습니다"라며 "여전히 무거운 마음이고 이 사건이 열악한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특수교사분들께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화 변호인단을 섭외했다는 보도에는 "변호사 5인이랑 전화상담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주호민이 학교에 찾아가 난동을 부렸다는 의혹에도 "아내랑 외삼촌이 방문해서 정확한 이야기는 모른다"며 난동을 부리지 않았다며 해명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너무 이른 방송이 아니냐는 지적을 했다. 아직 1심밖에 진행되지 않았으며 일정 기간 형의 선고를 미루는 선고유예였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누가 보면 대법원 판결받은 줄", "아직 1심인데 너무 안심하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주호민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 A 씨는 1심에서 벌금 2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