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극단적 선택 시도 "번개탄 샀다"
주호민 인스타그램 웹툰작가 주호민이 극단적 선택까지 하려 했다는 심경을 밝혔다. 지난 1일 밤 9시부터 주호민은 트위치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약 6개월 만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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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주호민이 극단적 선택까지 하려 했다는 심경을 밝혔다.
지난 1일 밤 9시부터 주호민은 트위치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약 6개월 만에 소식을 알린 주호민은 그동안 쌓인 오해 등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서이초 사건하고 엮이면서 우리가 갑질 부모가 되고 모든 분노가 우리를 향했다. 그때 나는 아내를 비난했다. 왜 이렇게 일을 키웠냐고. 지금 생각하면 후회된다. 나는 선생님과 학부모가 카톡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도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호민은 너무 힘들어 극단적 선택도 생각했다고 털어놔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유서를 쓰고 있었다. 번개탄도 사서. 근데 갑자기 풍이형이 생각났다. 풍이형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전화를 했다. 목소리를 듣는 순간 엉엉 울었다. 풍이형이 '야야야 가만있어. 나 지금 갈게. 가만있어' 그러면서 달려왔다"라고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같은 날, 주호민의 아들을 학대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은 특수교사는 벌금형을 선고 유예받았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