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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 뮬리너 코치빌트 모델 ‘바투르 컨버터블’ 공개

벤틀리모터스가 뮬리너의 세 번째 코치빌트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바투르 컨버터블(Batur Convertible by Mulliner)’을 공개했다. 바투르 컨버터블은 ‘바칼라(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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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 뮬리너 코치빌트 모델 ‘바투르 컨버터블’ 공개

벤틀리모터스가 뮬리너의 세 번째 코치빌트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바투르 컨버터블(Batur Convertible by Mulliner)’을 공개했다. 

바투르 컨버터블은 ‘바칼라(Bacalar)’, ‘바투르(Batur)’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코치빌더 뮬리너가 선보이는 세 번째 현대적 코치빌트 모델로, 뮬리너의 전통과 장인정신, 특별한 고객을 위한 개인화된 럭셔리의 정수를 담고 있다.

바투르 컨버터블은 앞서 쿠페 모델을 통해 선보인 혁신적인 디자인 DNA를 계승하며 벤틀리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한 바투르 컨버터블은 올해 여름 생산이 종료되는 벤틀리의 상징적인 6.0L W12 엔진을 탑재하는 마지막 모델 중 하나로, 최고출력 750마력의 경이로운 퍼포먼스를 지녔다.

벤틀리모터스는 바투르 컨버터블의 생산에 앞서 엔지니어링 프로토타입(Car #0, 카 제로)을 공개했다. 

바투르 컨버터블 카 제로는 고객이 주문한 차량과 동일한 수준의 디테일로 제작됐으며, 외관에는 비스포크 컬러인 ‘버밀리온 글로스-버밀리온 새틴 듀오 톤’이 적용돼 감각적인 분위기를 전한다. 프론트 스플리터, 사이드 스커트와 리어 디퓨저는 고광택 카본 파이버로 제작됐다.

차량의 전면부는 예술작품과도 같은 고광택 다크 티타늄 매트릭스 프론트 그릴과 옴브레 패턴의 그라데이션 컬러 액센트가 적용됐다. 보닛부터 차체 뒷편까지 이어지는 ‘엔드리스 보닛(Endless Bonnet)’ 라인은 글로스 다크 티타늄 컬러로 마감됐으며, 유니크한 전용 디자인의 휠 또한 블랙 티타늄과 버밀리온 글로스 액센트 컬러가 칠해졌다.

벤틀리 바투르 컨버터블은 오직 16대만 한정 생산될 예정이다.

By 이강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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