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임직원·자녀와 종이팩 재활용 캠페인 전개
한미그룹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임직원 및 자녀와 함께 종이팩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수거된 팩은 지자체와 연계해 생활용품으로 교환합니다.
임직원 150명 참여한 '완전DOYOU AGAIN' 캠페인
한미그룹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임직원 및 자녀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미그룹은 지난 6월 10일 서울 송파구 한미C&C스퀘어에서 임직원 150여 명이 참여한 '완전DOYOU AGAIN'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종이팩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퀴즈를 통해 재활용 상식을 점검했으며, 특히 한미사이언스의 제품인 '완전두유 더 진한 서리태 무가당 99.9'와 '한미 케어미 완전균형영양식'의 멸균팩을 활용해 실제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는 실습형 교육을 받았다.
미래 세대 대상 환경 교육 '쫑비의 변신 대작전'
한미그룹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환경 교육도 병행했다. 지난 6월 13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파크홀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임직원 초등 자녀 30여 명이 참여했다.
'텐텐과 함께하는 쫑비의 변신 대작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환경 전문 공익재단 '숲과나눔'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한미사이언스의 어린이 멀티비타민 음료 '텐텐 비타튼튼'을 매개로 자원순환 개념을 학습했다. 교육 과정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보드게임과 일반 종이 및 종이팩의 재질 차이를 확인하는 실습이 포함됐다.
수거된 팩은 지자체 연계해 생활용품으로 교환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자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식으로 처리됐다. 한미그룹은 수거된 일반팩과 멸균팩을 인근 주민센터에 전달했으며, 이를 종량제 봉투와 휴지로 교환해 자원순환의 선순환 구조를 실천했다.
한미그룹은 향후 사내에서 발생하는 종이팩을 지자체 수거 사업과 체계적으로 연계해 분리배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업 내부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회적 책임 강화하는 기업 활동
한미그룹은 제약기업으로서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그룹 관계자는 "임직원과 자녀들이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가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CSR)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