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KOSPI200 연동 ELD 비대면 출시
BNK부산은행이 원금 보장과 지수 상승 수익을 동시에 노리는 KOSPI200 연동 ELD 6·7차를 비대면으로 출시했습니다.
KOSPI200 지수 연동해 수익 결정하는 ELD 비대면 출시
BNK부산은행은 KOSPI200 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BNK지수연동 정기예금(ELD)' 6차와 7차 상품을 비대면 채널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모바일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가입할 수 있어 비대면 금융 수요에 대응했다.
해당 상품은 기초자산인 KOSPI200 지수 움직임에 수익률이 연동되는 구조다.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지수 상승 시 추가 수익을 노릴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다.
투자 성향별 차별화된 6차·7차 수익 구조
부산은행은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춰 수익 구조를 이원화했다. 먼저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6차(상승참여형6호)'는 안정적 수익을 목표로 한다. KOSPI200 지수 상승 시 최고 연 5.20%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모집 한도는 500억 원이다.
반면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7차(상승터치형Ⅱ1호)'는 최고 연 11.50%의 수익률을 제시한다. 다만,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낙아웃(Knock-out)' 조건이 적용된다. 이는 만기지수 결정일 전까지 KOSPI200 지수가 기준 지수 대비 50%를 초과해 급등할 경우 수익이 제한될 수 있는 구조다. 7차 상품의 모집 한도는 200억 원이다.
가입 조건 및 유의사항
이번 상품의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며, 가입 대상에 별도 제한은 없다. 모집 기간은 출시일인 24일부터 7일간 진행된다. 부산은행은 이번 비대면 출시를 통해 고객의 금융상품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단, ELD 상품 특성상 주의가 필요하다. 만기 유지 시에는 원금이 보장되지만, 만기 전 중도해지할 경우 수수료 부과로 인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투자자는 중도해지 시의 위험 요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부산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7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 상품에 1,000만 원 이상 가입하고 퀴즈를 맞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