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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새만금 땅 찾는 건설사들, 2026 랜드페어 집결

24일 서울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랜드페어'에 LH, SH 등 주요 기관과 건설사, 투자자들이 모여 마곡·새만금 등 유망 용지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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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새만금 땅 찾는 건설사들, 2026 랜드페어 집결

부동산 개발업계, 토지 확보 위해 랜드페어 집결

부동산 개발업체(디벨로퍼)와 건설사, 투자자들이 유망 토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4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랜드페어’는 국내 유일의 토지 전문 박람회로, 행사 시작 전부터 업계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2011년 시작되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행사장에는 디벨로퍼와 건설사, 투자자들이 모여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알짜 부지에 대한 수요가 높아 현장에서는 구체적인 용지 정보를 확인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했습니다.

마곡지구부터 새만금까지, 주요 공급 용지 집중 문의

이번 박람회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GH(경기주택도시공사) 등 주요 토지 공급 기관들이 참여해 전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방문객들은 마곡지구와 새만금 개발 등 주요 개발 지역의 용지 공급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상담을 이어갔습니다.

참가자들은 각 기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용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해 사업 부지 선정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LH, SH, GH 등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정보는 개발 사업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핵심적인 자료로 활용되었습니다.

현장 반응: "원하는 조건의 땅, 한눈에 비교 가능"

현장을 찾은 건설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의 실질적인 효용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방문객들은 "원하는 규모와 가격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디벨로퍼와 건설사, 투자자들은 각 지역의 용지 공급 현황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사업 부지 선정을 위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토지 매입과 개발 사업을 준비하는 주체들이 비즈니스 미팅을 수행하는 장으로 기능했습니다.

토지 시장 수요 반영한 박람회 운영

24일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랜드페어'는 토지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며 진행되었습니다. 공급 주체들이 직접 나서서 용지 정보를 제공함에 따라 수요자들은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했습니다. LH, SH, GH 등 주요 기관이 총출동한 이번 행사는 토지 정보를 찾는 이들에게 핵심적인 창구 역할을 했습니다.

By 임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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