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압도한 23년 차의 저력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파리 패션위크 송지오 옴므 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23년 차 모델의 관록과 향후 드라마 출연 소식을 전합니다.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밟은 배정남의 존재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글로벌 패션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배정남은 현지시간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27 S/S 파리 패션위크 '송지오(SONGZIO) 옴므 컬렉션 IMPAVIDE(임파비데)' 쇼에 모델로 참여했다. 브랜드의 뮤즈로 알려진 그는 이번 무대에서 세련된 실루엣과 감각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을 착용하고 런웨이를 누볐다.
배정남은 강렬한 아우라와 안정적인 워킹으로 현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외 모델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비주얼로 무대를 장악한 그는, 이번 쇼를 통해 오랜 시간 국내외 패션계에서 구축해 온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3년 차 모델의 관록과 글로벌 영향력
데뷔 23년 차를 맞이한 배정남은 42세(일부 소식통은 43세로 언급)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노련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저녁 9시 '미운우리새끼'나옵니데이~ 파리패션쇼 열심히 걸었심더 본방사수예"라는 글을 게시하며 현장 소식을 전했다.
SNS에 공개된 사진 속 배정남은 레드 컬러 의상과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무늬 상하의를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러한 행보는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가운데, 글로벌 패션 무대에서도 변함없는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방송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
배정남은 모델 활동 외에도 방송인과 배우로서 커리어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파리 패션위크 에피소드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된다. 그는 해당 프로그램의 방송 시간인 저녁 9시에 맞춰 시청자들에게 파리에서의 활약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배우로서의 활동도 구체화되고 있다. 2025년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신의 구슬' 출연을 확정 지은 배정남은 안보현, 수현, 이성민 등과 호흡을 맞춘다. 또한, 7월 25일 첫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는 안희연이 연기하는 규림의 든든한 남사친 '조흥식'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는다.
모델 정체성 공고히 하며 배우로 스펙트럼 확장
송지오의 뮤즈로서 런웨이를 압도한 이번 행보는 모델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차기작을 앞둔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과정이다.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경력은 그가 패션과 연기라는 두 영역을 오가며 다채로운 커리어를 구축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