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연예

하루 맛집 7~8곳 찾는 김대명, '냉부해'서 미식

배우 김대명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하는 남다른 미식 철학과 과거 다이어트 에피소드.

·
하루 맛집 7~8곳 찾는 김대명, '냉부해'서 미식

하루 7~8곳 맛집 투어하는 '미식가' 김대명, '냉부해' 출연

배우 김대명이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6월 28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김대명의 남다른 미식 철학이 담긴 냉장고가 최초로 공개된다. 김대명은 평소 하루에 맛집을 7~8곳씩 방문할 정도로 열정적인 식도락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만의 맛집 콘텐츠인 ‘맛따라 멋따라 대명이따라’를 통해 연예계 대표 '맛잘알'로 자리매김했다.

셰프와 맺은 특별한 인연과 새로운 라이벌 등장

이날 방송에서는 김대명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셰프의 사연이 소개된다. 과거 김대명과 함께 연기를 펼쳤던 해당 셰프의 영상이 공개되며, 출연진들은 그의 예상 밖 연기력에 놀라움을 표한다. 해당 셰프는 과거를 회상하며 "나와 결이 비슷한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김대명은 최근 눈여겨보는 라이벌로 윤남노를 꼽았다. 김대명이 하루에 7~8곳의 맛집을 다닐 정도로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히자, 윤남노는 "집에 놀러 가겠다"며 적극적인 친분을 드러내 훈훈한 케미를 선보였다.

'미생' 시절 혹독했던 다이어트와 강소라의 회상

최근의 활발한 미식 활동과는 대조적으로, 과거 작품을 위해 치열한 다이어트를 견뎌야 했던 시절의 에피소드도 공유된다.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던 배우 강소라는 드라마 '미생' 출연 당시 안영이 캐릭터의 오피스룩을 소화하기 위해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몸매를 관리했다고 밝혔다.

당시 '미생' 신년회 특집으로 꾸며진 '택시'에는 이성민, 강소라, 강하늘, 김대명, 변요한 등 출연진이 함께했다. 이성민은 강소라의 다이어트에 대해 "음식 가리는 것 없이 다 잘 먹는데 드라마가 시작한 후 안 먹기 시작했다"고 증언했다. 이어 "우리는 촬영 끝나면 밥 자주 먹으러 갔는데 강소라와는 한 번만 같이 먹었다. 회식 때도 고통스러워하며 먼저 가서 안타까웠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강소라는 지금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뷔페"를 꼽았다.

먹는 즐거움 되찾은 김대명, 본격적인 먹방 예고

다이어트의 고통을 언급한 강소라와 달리, 현재 김대명은 음식 이야기를 할 때 생기가 가득하다. 김대명은 촬영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먹을 준비를 마친 상태다.

By 차도윤 기자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