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1박 2일 여행서 단체 입수 소동
크래비티가 자체 콘텐츠 '비티파크' 새 시즌을 통해 1박 2일 여행기를 공개했다. 방 배정 소동과 우천 속 족구 대결 끝에 벌어진 단체 입수 장면이 담겼다.
방 배정부터 장보기까지, 크래비티의 좌충우돌 1박 2일
아이돌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자체 콘텐츠의 귀환을 알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CRAVITY PARK(크래비티 파크) EP.119 1박 2일 세끼 먹는 여행 [비티세끼 특집] l 비티파크 2026'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비티파크'의 새 시즌 첫 특집인 '비티세끼'를 주제로 멤버들의 여행기가 담겼다.
여행의 시작부터 예능감이 폭발했다. 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 등 멤버들은 이동 전 세림 팀과 우빈 팀으로 나뉘어 동행할 멤버를 정하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특히 세림이 준비한 귀신 깜짝 카메라 장난에 멤버들이 당황하며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분위기는 달아올랐고, 멤버들은 차 안에서도 노래와 상황극을 이어가며 높은 텐션을 유지했다.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수영장을 구경하며 여행의 설렘을 만끽했다. 이어지는 방 배정 과정에서는 5개의 방을 두고 구조를 추측하며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졌다. 그 결과 태영과 성민은 각각 독방을 차지하는 행운을 누렸으나, 세림, 원진, 정모는 같은 방을 선택해 한 침대를 나눠 써야 하는 상황에 놓이며 웃음을 안겼다. 장보기에 나선 팀은 카트를 과자와 고기로 가득 채우며 먹부림을 예고했다. 숙소에 남은 멤버들은 포켓볼을 치거나 야구 경기를 시청하며 각자의 자유 시간을 보냈다.
우천 속 족구 대결, 결국 입수로 이어진 승부
저녁 식사를 앞두고 제작진과 걸린 족구 대결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다. 선발전을 거쳐 세림, 원진, 형준, 태영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초반에는 크래비티가 기세를 올리며 승기를 잡는 듯 보였으나, 갑작스러운 비가 내리면서 흐름이 급격히 바뀌었다. 결국 미션을 완수하지 못한 멤버들은 입수를 피할 수 없게 됐다.
멤버들은 "비티파크 파이팅", "러비티 사랑해", "크래비티 영원하자"라고 외치며 시원하게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이 과정에서 입수를 피하려던 성민과 이를 잡으려는 멤버들 사이의 난데없는 추격전이 벌어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본격적인 저녁 식사와 다양한 게임이 예고되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크래비티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꾸준히 쌓아온 예능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크래비티 파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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