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최근 4kg 쪘어요" 고백에 스튜디오 술렁
톱모델 야노시호가 '편스토랑'에서 최근 4kg 체중 증가를 고백하며, 자신만의 '급찐급빠' 식단과 틈새 운동인 '급빠댄스'를 공개합니다.
"최근 4kg 쪘어요" 톱모델 야노시호의 솔직한 고백
일본을 대표하는 톱모델이자 한국에서는 '국민 외국인 며느리'로 친숙한 야노시호가 체중 변화를 털어놨다.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는 야노시호는 최근 체중이 늘어 고민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방송을 시작한다.
야노시호는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는 신조어를 빌려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 그는 "요즘 '급찐'했다. 최근 4kg이나 살이 쪘다"라며 변화를 언급했다. '급찐급빠'라는 단어를 직접 사용한 그의 고백에 스튜디오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4kg이 늘었다는 말과 달리 화면 속 야노시호의 모습은 여전히 탄탄했다. 173cm의 큰 키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레깅스 차림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를 지켜보던 MC 효정과 엄지인 등 출연진은 "이게 정말 4kg이 찐 몸무게인가?"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체중계 수치 공개와 모델의 철저한 자기관리
야노시호는 직접 체중계 위에 올라 현재 수치를 공개했다. 1976년생으로 올해 50세에 접어든 나이가 무색할 만큼 철저한 관리 상태를 보여준 그의 실제 몸무게는 제작진과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173cm라는 모델 특유의 비율을 고려한 수치에 현장에서는 감탄이 터져 나왔다.
그는 체중 변화에 대해 모델로서의 확고한 철학을 밝혔다. 야노시호는 "체중이 늘면 실루엣이 달라진다"라며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관리해야 하는 모델의 숙명을 설명했다. 2009년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는 그는 방송을 통해 가족과 일상을 공유하며 꾸준히 자기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단순히 마른 몸을 지향하기보다 탄탄한 실루엣을 유지하는 데 집중한다. 늘어난 체중을 건강하게 조절하기 위해 먹는 것부터 움직이는 것까지 모든 과정에 공을 들인다는 점이 이번 방송의 핵심이다.
죄책감 없는 '급찐급빠' 레시피와 틈새 전신운동
늘어난 살을 빠르게 되돌리기 위한 야노시호만의 식단이 공개된다. 그는 최근 배운 한국어 '급찐급빠(급하게 찐 살, 급하게 뺀다)'라는 키워드에 맞춰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관리식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 메뉴는 재료가 간편해 심리적 부담이 적다.
야노시호가 소개한 레시피는 단 두 가지의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재료로 완성된다. 그는 이 메뉴를 소개하며 "먹어도 죄책감이 0"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했다. 실용적인 식단 구성은 여성 출연진들의 관심을 끌었다.
식단만큼 눈길을 끈 것은 독특한 운동 방식이다. 야노시호는 요리를 하는 도중에도 틈틈이 몸을 움직이는 '급빠댄스'를 선보였다. 매일 틈날 때마다 실천하는 틈새 전신운동으로, 동작은 익살스럽지만 실질적인 효과를 노린 구성이다. 그는 이 춤을 통해 "실루엣이 달라진다"라며 운동 열정을 드러냈고,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이 연출됐다.
톱모델의 일상과 가족 이야기
일본을 대표하는 톱모델로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온 야노시호는 현재 개인 채널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편스토랑' 출연은 그의 철저한 자기관리 능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그의 삶은 모델 커리어와 가족의 일상이 조화를 이룬다. 1살 연상의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가정을 꾸린 그는 모델의 모습과 어머니로서의 일상을 동시에 보여준다. 이번 방송에서 공개되는 식단과 운동법은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예정이다.
야노시호가 제안하는 '급찐급빠' 전략과 틈새 운동, 그리고 실제 몸무게 수치는 오는 9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