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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공개 엠넷플러스 '숨바꼭질' 시즌2, 도시괴담

엠넷플러스 '숨바꼭질' 시즌2가 7월 공개된다. 도시괴담을 접목해 플레이어가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탈출하는 서사로 업그레이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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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공개 엠넷플러스 '숨바꼭질' 시즌2, 도시괴담

도시괴담 속으로 들어가는 K-POP 서바이벌, 시즌2의 진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숨바꼭질(SUMBAKKOKJIL)>이 오는 7월 시즌 2로 돌아온다. CJ ENM의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가 선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정체불명의 술래를 피해 K-POP 아티스트들이 4,444초 동안 생존을 이어가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시즌 2는 전작과는 결이 다른 공포를 예고했다. 시즌 1이 어둠 속에서 느껴지는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직관적인 두려움을 자극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면, 이번 시즌은 누구나 한 번쯤 접해봤을 법한 도시괴담을 서사의 중심에 놓았다. 단순히 술래를 피해 도망치는 물리적 생존을 넘어, 플레이어들이 직접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미지의 공간을 탈출해야 하는 구조다. 초대형 로케이션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마치 시청자와 플레이어가 괴담 속 세계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극한의 몰입감을 구현할 계획이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의 핵심을 '경험의 확장'으로 정의했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단순히 살아남는 게임을 넘어 플레이어가 괴담 속 세계에 직접 들어간 듯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하며, 한층 깊어진 서사 속에서 첫 번째 플레이어가 누구일지에 대해 궁금증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조회수 1400만 기록한 IP의 귀환, 다음 주인공은 누구?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이유는 시즌 1이 거둔 압도적인 성적 덕분이다. <숨바꼭질> 시즌 1은 종영 당시 SNS를 포함한 전체 영상 조회수 1,400만 회를 기록했다. 단일 IP(지식재산권) 기준으로 유니크 이용자(UV) 100만 명을 돌파하며 강력한 팬덤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시즌 1에서는 무대 위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은 K-POP 아티스트들이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트레저(TREASURE)를 시작으로 엔시티 위시(NCT WISH), 라이즈(RIIZE),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투어스(TWS),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까지 총 8팀이 참여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들이 보여준 생존을 향한 사투는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제 시선은 시즌 2를 이끌어갈 새로운 라인업으로 향한다. 트레저와 라이즈 등 굵직한 그룹들의 뒤를 이어 어떤 아티스트들이 괴담 속 세계에 던져질지, 그리고 그들이 마주할 미지의 공간은 어떤 모습일지가 이번 7월 공개의 관전 포인트다.

배경과 맥락

CJ ENM의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가 오리지널 예능 <숨바꼭질> 시즌 2를 오는 7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즌 1은 트레저, 엔시티 위시, 라이즈,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올데이 프로젝트, 투어스, 보이넥스트도어 등 총 8팀의 아티스트가 플레이어로 참여했다.

By 차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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