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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부티크 찾은 창하, 세련된 스타일로 근황 공개

배우 창하가 싱가포르 부티크에서 보낸 저녁 시간을 공개했다. 웹드라마 주연과 400만 팔로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그의 근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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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부티크 찾은 창하, 세련된 스타일로 근황 공개

싱가포르 부티크에서 보낸 저녁, 창하의 세련된 모습

배우 창하가 싱가포르의 한 부티크 공간에서 보낸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공개했다. 11일 창하의 SNS에는 우드 톤 인테리어가 감각적인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창하는 밝은 색 아우터와 셔츠를 매치한 깔끔한 차림으로 테이블에 기대어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잔과 책이 놓여 있다.

창하는 이날 일정에 대해 "An evening with Tods in Singapore Thank you for having me Tonight’s uniform En route with my Singapore brother A quick chat at the new boutique Decisions, decisions… Cheers A family vintage One last look"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새로운 부티크에서의 대화와 싱가포르에서 만난 지인과의 시간 등 현지 일정을 상세히 전했다.

웹드라마 주연에서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2022년 웹드라마 '첫사랑만 세번째'에서 정하연 역을 맡으며 배우로 데뷔한 창하는 작품에 대한 남다른 책임감을 보여왔다. 당시 첫 주연작을 준비하며 느낀 심리적 부담감 때문에 체중이 눈에 띄게 줄어들 정도로 연기에 몰입했다. 이후 소속사를 케이센트에서 순이엔티로 옮기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배우 활동과 더불어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크리에이터로서 영향력도 확보했다.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4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초기에는 여행 브이로그나 가구 조립 등 일상적인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했으나, 최근에는 노래 중심의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층을 쌓고 있다.

팬덤 결속력과 안정적인 활동 기반

창하의 팬덤은 꾸준한 결속력을 유지하고 있다. 2019년에는 국내 팬계정 운영자가 주관한 소규모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직접 대면했다. 2020년에는 팬계정 운영자가 교체되는 과정 속에서도 팬 기반이 이어졌다.

현재 창하는 군 복무와 예비군 훈련을 모두 마친 상태다. 가족 관계로는 부모님과 2000년생 남동생이 있다. 배우와 크리에이터 영역을 넘나드는 그는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차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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