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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마카오 공연 전석 매진, 팬덤 규모 3.6배

TWS가 마카오 공연 티켓을 전석 매진시키며 글로벌 팬덤 3.6배 성장을 증명했다. 일본 싱글 발매와 서머 소닉 출연 등 아시아 투어 행보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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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마카오 공연 전석 매진, 팬덤 규모 3.6배

팬덤 규모 3.6배 불린 TWS, 마카오 아레나까지 점령했다

6인조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아시아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오는 9월 19일과 20일 마카오 더 런더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TWS TOUR '24/7:FOR:YOU' IN MACAU' 티켓이 선예매와 일반 예매를 거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단순한 매진을 넘어 팬덤의 질적 성장도 수치로 나타났다. 이번 공연의 팬클럽(FC) 멤버십 선예매 자격을 얻기 위해 인증을 마친 인원은 지난해 열린 마카오 단독 공연인 '2025 TWS TOUR '24/7:WITH:US' IN MACAU' 당시보다 약 3.6배나 급증했다. 불과 1년 사이 글로벌 팬덤의 규모가 폭발적으로 확장됐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TWS의 이번 아시아 투어 '24/7:FOR:YOU'는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투어다. 서울을 시작점으로 후쿠오카, 효고, 가나가와, 마카오, 방콕, 싱가포르, 가오슝 등 총 8개 도시에서 15회 공연을 소화한다. 투어의 첫 단추를 끼웠던 서울 공연 역시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며 이미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일본 열도 공략 가속화, 서머 소닉 무대까지 오른다

마카오 공연의 흥행 기세를 몰아 TWS는 일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오는 18일에는 일본의 대표적인 음악 특집 프로그램인 TBS '음악의 날 2026'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어 내달 7일에는 여름 음악 축제인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14일과 16일에는 세계적인 권위의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출연이 확정됐다.

음원 활동도 이어진다. 8월 4일에는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SODA SODA'는 청춘의 빛나는 순간을 소중히 간직한 채 새로운 내일로 나아가는 메시지를 담은 시티팝 기반의 곡이다. 특히 이번 곡에는 멤버 경민, 영재, 지훈이 직접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와 진정성을 높였다.

TWS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이 야유회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하기도 했다. 마카오를 포함한 아시아 투어 일정은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데뷔 첫 아시아 투어의 기록적 행보

TWS는 데뷔 후 처음으로 아시아 투어 '24/7:FOR:YOU'를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후쿠오카, 효고, 가나가와, 마카오, 방콕, 싱가포르, 가오슝 등 총 8개 도시에서 15회 공연으로 구성됐다.

투어의 시작을 알린 서울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By 남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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