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The Symphony of
마마무 휘인이 프로듀서 민리와 협업해 'The Symphony of Fxxkboys'를 피아노 하우스 장르로 리믹스해 10일 공개했다.
피아노 하우스로 탈바꿈한 'The Symphony of Fxxkboys'
그룹 마마무(MAMAMOO)의 멤버 휘인이 기존의 음악적 색채를 새롭게 확장한 리믹스 음원을 들고 돌아왔다. 휘인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믹스 싱글 'The Symphony of Fxxkboys (minlee Remix)'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 4월 발매했던 더블 싱글 'adagio'의 타이틀곡 'The Symphony of Fxxkboys'를 기반으로 한다. 원곡이 휘인 특유의 섬세한 보컬 표현과 감성적인 분위기에 집중했다면, 이번 리믹스 버전은 장르적 변주를 과감하게 시도했다. 세련된 비트가 강조된 피아노 하우스(Piano House) 장르로 재탄생하며, 원곡과는 전혀 다른 에너지를 뿜어낸다.
특히 이번 작업에는 음악 크리에이터이자 프로듀서인 민리(minlee)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민리는 원곡의 프리코러스에 담긴 보컬 라인을 훅(Hook) 전면에 배치하는 영리한 편곡 방식을 택했다. 이를 통해 휘인의 소울풀한 음색을 유지하면서도, 클럽 사운드 기반의 직관적이고 대중적인 트랙을 만들어냈다. 리듬감을 극대화한 비트와 반복적인 멜로디 구성은 청취자들에게 신선한 청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와 월드투어 예고
휘인은 이번 리믹스 공개 소식을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알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10일 게시된 글에는 자줏빛 색감의 손 클로즈업 이미지가 담긴 앨범 아트워크가 함께 올라왔다. 아트워크 가장자리에는 곡 제목과 가사를 손글씨로 적어 넣은 듯한 디자인을 적용해 싱글이 가진 감성을 시각적으로도 구현했다. 휘인은 게시물에 'The Symphony of Fxxkboys REMIX @whee_inthemood @minlee_music'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협업 프로듀서와의 작업을 언급했다.
마마무의 멤버로서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해온 휘인은 2018년 싱글 'magnolia'를 통해 본격적인 개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당시 타이틀곡 'EASY'는 식케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R&B 곡으로, 휘인의 탄탄한 보컬 테크닉과 감각적인 음색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바 있다. 이번 리믹스 작업 역시 정규 1집 이후 구축해온 휘인만의 솔로 세계관을 이어가는 과정이다.
음악적 변화를 꾀한 이번 리믹스 발매는 하반기 예정된 휘인의 대규모 월드투어 일정과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한다. 휘인은 아시아를 비롯해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리믹스 음원을 통해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이 실제 무대 위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협업 프로듀서 민리와의 만남
이번 리믹스 작업에는 음악 크리에이터이자 프로듀서인 민리(minlee)가 참여했다. 민리는 원곡의 프리코러스 보컬 라인을 훅 전면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편곡을 이끌었다.
마마무는 솔라, 문별, 휘인, 화사로 구성된 4인조 그룹이다. 휘인은 2018년 싱글 'magnolia' 당시 식케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R&B 곡 'EASY'를 통해 솔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전작·경력과 성과
휘인은 4인조 그룹 마마무의 멤버로 활동하며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해 왔다. 마마무는 솔라, 문별, 휘인, 화사로 구성된 팀이다.
2018년에는 싱글 'magnolia'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타이틀곡 'EASY'는 식케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R&B 기반 곡이다.
배경과 맥락
이번 리믹스 음원은 지난 4월 발매한 더블 싱글 'adagio'의 타이틀곡을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휘인은 정규 1집 이후 구축해온 솔로 세계관을 바탕으로 이번 작업을 진행했다.
휘인은 10일 자신의 SNS에 자줏빛 색감의 손 클로즈업 이미지가 담긴 앨범 아트워크를 게시하며 음악 활동 근황을 알렸다. 게시물에는 곡 제목과 가사를 손글씨로 적은 듯한 디자인이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