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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아이오아이 시절 대기실 셀카 공개 "오늘은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 대기실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추억을 나눈 정채연의 근황과 배우로서의 행보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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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아이오아이 시절 대기실 셀카 공개 "오늘은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 대기실 풍경 담긴 정채연의 근황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정채연이 과거 활동 당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채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대기실 거울 앞에서 촬영한 셀카를 게시했다. 사진 속 정채연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옆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테이블 위에는 붉은색 계열의 의상이 놓여 있다.

벽면에는 아이오아이 컴백을 축하하는 문구가 적힌 종이가 붙어 있어, 해당 사진이 프로젝트 그룹 활동 당시의 비하인드 컷임을 알 수 있다. 정채연은 게시글에 "많이 늦은 비하인드 이땐 분명 추웠는데,, 오늘은 34도 선크림 바릅니다 모두"라는 글을 남겼다. 과거의 추웠던 날씨와 대비되는 현재의 무더운 날씨를 언급했다.

가수에서 배우로, 확장 중인 연기 스펙트럼

2015년 다이아 정규 1집 'Do It Amazing'으로 데뷔한 정채연은 2016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의 미니 1집 'Chrysalis'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이후 가수 활동과 병행하며 연기자로 변신, 드라마 '혼술남녀'를 통해 배우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배우로서의 커리어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와 그 후속작에서 한송이 역을 맡아 청춘 로맨스를 그려냈으며, KBS 2TV '연모'의 노하경, MBC '금수저'의 나주희, JTBC '조립식 가족'의 윤주원 역을 연이어 소화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 출연해 신입 변호사 강효민과 강효주 역을 맡았다. 기존의 청춘물이나 가족 드라마를 넘어 전문직 캐릭터까지 영역을 넓혔다.

정채연은 2017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 배우 부문 신인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 다수의 시상식에서 여자 연기돌 및 CF모델 관련 상을 받았다. 2018년에는 서울웹페스트 영화제에서 올해의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개인 채널과 브이로그를 통해 반려견과의 일상이나 촬영 현장 뒷모습을 공유하고 있다.

By 차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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