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골프동우회, 회장 이·취임식 성황리 개최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골프동우회가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골프동우회는 지난 14일 부산CC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7월 월례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골프동우회가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골프동우회는 지난 14일 부산CC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7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이윤희 회장과 홍완표 신임 골프동우회 회장을 비롯해 11개 조, 총 44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회원들의 의결을 통해 신임 집행부를 구성했다. 부회장에는 김상기(성주)·손상선(예천) 회원이 선임됐으며, 경기간사는 김대영(영천), 총무간사는 유익종(영덕) 회원이 각각 맡게 됐다.
이어 열린 7월 월례회 경기 시상식에서는 이외숙(경주) 회원이 72.2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메달리스트는 76타를 기록한 박재본(청도) 회원이 선정됐으며, 준우승은 송수갑(경주) 회원에게 돌아갔다.
이윤희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은 이임 인사를 통해 "회원 모두가 건강한 가운데 골프동우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취임한 홍완표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골프동우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 향우 간 결속을 다지고 품격 있는 동호회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골프동우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향우 사회의 화합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