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일·로익,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서 DJ
박준일과 AGD 로익이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에서 DJ TOYO와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24일 일산 킨텍스서 펼쳐지는 루키들의 첫 워터밤 무대
오는 2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워터밤 서울 2026'이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에는 지난 4월 솔로 데뷔 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인 가수 박준일과 MME 소속 연습생 그룹 AGD의 멤버 로익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DJ TOYO의 게스트로 참여해 특별한 합동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소속사 MME(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는 박준일과 로익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아티스트로서 이번 워터밤 무대에서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야외 페스티벌 특성에 맞춰 현장 관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무대를 준비했다.
박준일은 감성적인 보컬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병행하며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함께 무대에 서는 로익은 최근 온앤오프(ONF)의 ‘바이 마이 몬스터(BYE MY MONSTER)’ 커버 영상을 통해 안무 구성과 표현력을 입증한 연습생이다. AGD는 현재 7인조 신인 팀으로 구성됐으며, 소속사는 이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기획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공개하며 데뷔를 준비 중이다.
카리나·라이즈 등 K팝 스타 총출동하는 워터밤 라인업
'워터밤 서울 2026'에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카리나, 라이즈, 태민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세계적인 프로듀서 디플로(Diplo)를 필두로 나이트메어(Nghtmre), 매딕스(Maddix) 등 글로벌 EDM 아티스트들도 합류했다.
주최사인 메이드온은 이번 행사를 음악 공연과 패션, F&B, 브랜드 체험이 결합된 종합 문화 공간으로 기획했다. 관객과 아티스트가 팀을 이뤄 물싸움을 즐기는 워터밤 특유의 참여형 콘텐츠가 중심이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연출을 위해 대형 워터 캐논이 활용된다.
현장에는 스트리트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선셋마켓'이 운영되며, 글로벌 팝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Steven Harrington)과 협업한 포토존이 설치된다. 푸드존은 트로피컬 콘셉트로 꾸며지며 할랄 및 비건 메뉴를 포함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웰니스 음료 부스인 '레몬밤'과 기업 브랜드 팝업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24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지는 3일간의 물의 축제
워터밤 서울 2026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향후 속초 행사와 글로벌 투어 일정도 예정되어 있다. 주최 측은 관객 안전과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준비를 마쳤다.
이번 라인업 발표 과정에서 권은비의 출연 여부에 대한 팬들의 문의가 있었다. 올해 권은비의 워터밤 출연 소식은 공식적으로 전해지지 않았다. 세부 출연진 정보와 티켓 예매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