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디아이콘' 화보로 선보인 청량한 여름
그룹 앤더블이 '디아이콘' 35호 화보를 통해 정원과 연못을 배경으로 한 청량한 여름 콘셉트를 선보였다.
그룹 앤더블이 푸른 정원과 연못을 배경으로 싱그러운 여름 분위기를 담아냈다. 앤더블은 최근 화보 매체 '디아이콘' 35호의 주인공으로 나서 완전체의 첫걸음을 기록했다. 이번 화보의 타이틀은 '앤드 더 썸머(And The Summer)'다.
정원과 연못에서 포착된 멤버들의 모습
촬영 현장에는 신인 그룹 특유의 풋풋함이 드러났다. 리더 장하오는 안경을 착용한 모습으로 화보를 완성했다. 규빈은 앉아 있는 자세만으로 표지를 장식하며 독보적인 비율을 보여줬다. 리키는 별다른 연출 없이 한 번에 촬영을 마쳤다.
야외 촬영지로 장소를 옮긴 멤버들은 연못 위에서 배를 타며 여름 방학을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유진은 촬영 중 원하던 배를 쟁취하기도 했다. 핑크빛 무드를 연출한 승언은 10초 만에 촬영을 끝냈다.
승언은 멤버들의 비주얼을 보고 "잠자는 숲속의 앤더블"이라는 타이틀을 직접 붙였다. 멤버들이 다 잘생겼기 때문에 지어본 이름이라고 덧붙였다.
가족 같은 팀워크와 인터뷰
멤버들은 촬영 내내 서로를 '가족'이라 부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촬영이 시작되면 멤버들은 서로의 사진을 함께 모니터링했고, 쉬는 시간엔 한곳에 모여 웃음을 터뜨렸다. 서로의 옷매무새를 다듬어 주거나 과자와 물을 챙겨주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번 '디아이콘' 35호에는 멤버들의 솔직한 인터뷰와 소소한 TMI, 소속사 직원 및 현장 스태프들의 이야기가 수록됐다. 화보는 푸른 정원과 연못을 배경으로 한 A타입과 유닛 화보가 포함된 B타입으로 구성된다. B타입에는 '맏막즈(장하오, 한유진)'와 '04즈(유승언, 리키, 김규빈)'의 유닛 화보가 담겼다.
장하오는 "디아이콘도, 앤더블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승언은 "팬분들께서 저희가 찍은 사진 많이 봐주시고,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