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START] 라운지엑스, 로봇과 펫이 만났다
와이지의 로봇 유닛 '라운지'가 활동 범위를 넓힌다. 25일 라운지에 따르면 펫 창업·비즈니스 포 펫비즈코리아(PetBiz Korea) 2026
와이지의 로봇 유닛 '라운지'가 활동 범위를 넓힌다.
25일 라운지에 따르면 펫 창업·비즈니스 포 펫비즈코리아(PetBiz Korea) 2026와 AI 로봇카페 기반의 미래형 펫 창업 생태계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3일 서울 성수동 라운지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김병철 펫비즈코리아 총괄감독, 김동진 라운지대표가 참석해 AI 로봇 기술과 펫 비즈니스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창업 모델을 발굴하고, 예비 창업자와 기존 사업자들에게 차별화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라운지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되는 펫비즈코리아 2026에 공식 카페 파트너로 참가한다. 행사장 내 AI 로봇카페 운영을 통해 참가기업과 참관객들에게 미래형 카페 솔루션과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로봇카페 기반 펫 창업 생태계 혁신 ▲신규 사업장 및 가맹점 개발 협력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추진 ▲글로벌 펫 수출상담회 연계 ▲국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라운지는 펫비즈코리아 행사 기간 중 개최되는 「글로벌 펫 수출상담회」 참가 기회를 우선 제공받아 AI 기반 서비스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최근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무인·자동화 솔루션이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AI 로봇카페는 운영 효율성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창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반려동물 산업 역시 복합문화공간, 체험형 매장, 무인 운영 시스템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AI 기술과의 융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김동진 라운지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로봇카페가 펫 산업과 결합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펫비즈코리아와 함께 차별화된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국내외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