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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PIC 사이판, 여행 준비 부담 줄인 ‘시그니처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출시

이랜드파크 해외호텔법인이 운영하는 PIC 사이판은 늦여름 휴가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2027년 3월 31일까지 리조트에서 휴양과 사이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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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PIC 사이판, 여행 준비 부담 줄인 ‘시그니처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출시

이랜드파크 해외호텔법인이 운영하는 PIC 사이판은 늦여름 휴가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2027년 3월 31일까지 리조트에서 휴양과 사이판 현지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달 진행한 고객조사에서 ‘별도의 일정을 고민하지 않기 위해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가장 선호한다’는 의견 바탕으로 기획됐다. 객실과 식사, 워터파크 이용은 물론 사이판의 주요 관광과 액티비티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 바우처’까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주요 혜택은 ▲객실 1박 ▲올인클루시브 식사(1일 3식/골드 패스) ▲워터파크·수영장 이용 무제한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 바우처 등이다. 이 외에도 공식 홈페이지 예약 혜택으로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4박 예약 시 1박 무료 제공 ▲키즈 웰컴 기프트 ▲부이바 음료 2잔 등이 함께 제공된다.

패키지는 성인 2인 기준이며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의 무료 식사가 제공돼 가족 단위 여행객의 비용 부담을 한 번 더 낮췄다.

패키지에 포함된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는 ‘섬 하나를 통째로 누리는 여행’을 콘셉트로 15여 가지 투어를 새롭게 구성했다. PIC 사이판 입점여행사가 직접 진행하는 프리미엄 투어와 사이판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어드벤처 투어를 결합해 고객 선택지를 대폭 넓혔다.

기존 스테디셀러였던 마나가하섬, 그로토, 북부 투어 등 자연경관 중심의 콘텐츠에 최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어드벤처 투어와 바다 전망 골프 라운딩까지 추가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세분화된 신규 어드벤처 투어다. 최근 SNS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스트베이 프라이빗 스노클링’은 남태평양의 야생 바다거북을 가장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코스로 새롭게 추가됐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미지의 절경을 찾아 나서는 ▲‘새섬 트레일 하이킹’를 비롯해 ▲드래곤 테일 인피니티 풀, ▲금단의 섬으로 불리는 ‘포비든 아일랜드’ 스노클링, ▲정글 투어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탐험 코스가 신설됐다. 휴양을 넘어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최근 여행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는 투숙 기간에 따라 3박 시 1개, 5박 시 2개, 7박 시 3개의 투어를 선택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성인 2인까지 무료 혜택이 제공되며 일부 액티비티는 제휴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PIC 사이판 관계자는 “올인클루시브 상품을 선택한 고객이 전체 9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사이판의 관광과 액티비티를 경험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고객이 일정과 취향에 따라 사이판의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현지 체험 콘텐츠 개발 및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글 한경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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