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도쿄 단독 팬미팅 성료
배우 추영우가 일본 도쿄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차기작 근황도 공개했다.
배우 추영우가 일본 도쿄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0일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LINE CUBE SHIBUYA)에서 열린 '2026 CHOO YOUNG WOO FANMEETING [CHOO-prise!] in JAPAN'은 총 2회로 진행됐다. 추영우는 공연장에 가득 찬 팬들을 향해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며 공연을 시작했다. 그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OST 'Sparkle'를 일본어로 부르며 무대를 열었다. 이 팬미팅은 지난해 11월 오사카, 12월 사이타마에 이어 도쿄에서 처음 개최된 단독 팬미팅이다.
차기작 공개와 작품 근황
추영우는 ENA 드라마 '연애박사'와 넷플릭스 '롱 베케이션' 촬영 중임을 밝혔다. 두 작품은 올해 방영 예정이다. 그는 '연애박사'에 대한 깜짝 스포일러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그는 지난해 7월 종영한 tvN '견우와 선녀' 이후 방송된 드라마는 없었으며, 2023년 12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관객과 만났다. 이와 함께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 캐스팅됐다고 알려졌다.
팬미팅 코너와 팬과의 소통
팬미팅은 추영우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코너들로 채워졌다. 그는 일상 속 미공개 사진을 공개하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고, 회차별로 서로 다른 일본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리듬 게임과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미션을 함께하며 팬들과 호흡했다. 공연 후반에는 팬송 '시간이 멈췄으면'을 비롯해 아이묭의 'Marigold', 바운디의 'odoriko', 백넘버의 'Heroine', 레드윔프스의 '正解(Seikai)'을 가창하며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팬들에게 전한 소감과 약속
추영우는 팬미팅 후 "후추(팬덤명)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팬분들의 환호에 제가 오히려 좋은 에너지를 얻고 간다. 변함없이 늘 곁에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배우 추영우로서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며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팬미팅은 'CHOO-prise!'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그의 단독 팬미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