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즈, 법무·노무 전문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주식회사 바이즈가 법무법인 클라비스, S&K 법무사사무소, 노무법인 화해와 순차적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 중 발
주식회사 바이즈가 법무법인 클라비스, S&K 법무사사무소, 노무법인 화해와 순차적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 중 발생하는 법률·노무·행정 사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바이즈는 AI 기반 지원 서비스 '하우투 웍스'를 운영 중이다. 이미 행정사, 변리사, 노무사, 법무법인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및 전문가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이용 기업이 사안별 적임자와 상담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계속 넓히고 있다.
하우투 웍스는 기업의 상담 이력을 기록 및 저장해 연속성 있는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전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자문이 이어져 상시 계약을 맺은 것과 유사한 효과를 낸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아울러 소규모 사업자의 조기 대응을 돕기 위해 상담 비용 부담을 낮췄다. 법률·노무·행정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비용 리스크를 줄이고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 신청자는 세부 분야별로 전문가를 지정할 수 있다. 변호사는 기업법무, 노동, 형사 등으로 분류되며 노무사·변리사·행정사 역시 특화 분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협력 기관 중 법무법인은 기업 법률 사안, 법무사사무소는 등기 및 법무 절차, 노무법인은 근로관계 및 노무 분쟁 분야를 맡아 지원한다. 바이즈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자문 체계를 강화하고 기존 협력 체계와 연계해 지원 범위를 확장할 방침이다.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에는 비자, 체류자격, 통역 등 맞춤형 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회사 측은 외국인 고용에 따른 법률·노무 리스크 관리와 운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바이즈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문제 발생 시 대응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하우투 웍스를 통해 이력 관리 기반의 지속적인 자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적절한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바이즈는 향후 전문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중소기업 및 외국인 고용 사업장을 위한 통합 자문 플랫폼으로 해당 서비스를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